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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트랜스 매니저 사용법 [CopyTrans Manager 다운로드/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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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의 중복으로 인해 블로그에 피해를 가져다 줄까봐 포스팅을 좀 뒤로 미뤘습니다. 지금 현재 제 블로그가 딱히 소통하는 블로그는 아닌 것 같아서 안심이 되지만, 덧글 가뭄이 너무 심하네요 ㅜㅜ.ㅋㅋㅋㅋㅋ 그래도 괜찮습니다. 전 묵묵히 운영할 것이니까요.

  몇일 전에 카피트랜스 매니저(CopyTrans Manager) 전의 카피트랜스 스위트의 다운로드와 설치 과정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카피트랜스 매니저의 짤막한 사용법 하나를 포스팅 하고 물러나려 합니다.



#1 카피트랜스 매니저(CopyTrans Manager) 사용법



  CopyTrans Manager의 다운로드는 '이곳'에서 할 수 있으며, 다운로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이곳'을 참고하세요.

  카피트랜스 매니저는 주로 동영상, 비디오, 크랙 어플리케이션 파일 등을 옮길때 사용합니다. 아이폰/팟/패드로 녹음한 파일 또한 옮길 수 있습니다.

  전에 카피트랜스 스위트를 설치하면, 기본적으로 바탕화면에 카피트랜스 컨트롤 센터(CopyTrans Control Center)가 생깁니다.

카피트랜스 컨트롤 센터를 실행합니다.


그렇게 되면 카피트랜스 컨트롤 센터가 실행이 되고, CopyTrans Manager (Free)를 실행합니다.


저는 기기를 꼽은 상태입니다.

좌측의 기기 목록을 보시면


설치되어있는 어플리케이션 목록이나


카메라 목록


녹음 파일 목록 등이 있습니다.


일단 저런 것은 생략하고, 가장 많이 옮기는 비디오나 음악의 파일을 옮기는 방법을 적겠습니다.

제가 붉게 표기한 영역의 부분에 곡 등의 옮길 파일을 드래그 해서 넣습니다.


그리고 상단에 표기한 붉은 부분(아이폰/팟/패드에 변경사항 저장) 버튼을 눌러서 파일 전송을 완료합니다.

카피트랜스의 가장 이상한 점은 전송 기능과 추출 기능이 한 유틸리티 내에 있지 않다는 겁니다.

카피트랜스 매니저만 프리버전이며, 카피트랜스 컨트롤 센터의 다른 유틸리티는 횟수제한이 있습니다.

횟수제한을 다 사용하시면, 결재를 해야 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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