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젤과 그레텔 게임 [머리쓰는게임 Gretel and Hansel 1 플레이 및 소개]
오랜만에 플래시게임 포스트를 써봅니다. 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헨젤과 그레텔(Gretel and Hansel)이라는 게임인데요. 머리쓰는게임중 하나로, 최근 여러 아프리카 BJ들이 플레이 해서 사람들에게 알려진 게임입니다.
시리즈는 현재 총 2까지 있고, 쉽지만은 않은 게임입니다. 게임에서 수시로 힌트를 주는데, 그에 맞는 아이템을 찾기가 조금 오래걸립니다. 하지만 찾는 재미가 있기 때문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플레이할 수 있을 겁니다.
#1 헨젤과 그레텔 게임 하기
#2 헨젤과 그레텔 게임 스크린 샷 [게임 초반부 소개]
헨젤과 그레텔 [시작 부]
헨젤과 그레텔 게임을 시작합니다.
블로그는 가로길이가 부족하여 화면 크기를 줄인 채로 올렸습니다.
헨젤과 그레텔 [초반 배경]
헨젤과 그레텔 게임의 시작부에는 대강의 배경 스토리가 나옵니다.
헨젤과 그레텔 [그레텔의 시선?]
엄마는 상당히 무섭고, 아빠는 굉장히 순하네요.
이 이야기를 그레텔이 방의 벽을 통해 몰래 듣고 있습니다.
헨젤과 그레텔 [조작키]
조작키는 그레텔의 상상으로 알 수 있습니다.
마우스 클릭으로 아이템의 드래그나 새총을 발사 등도 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쉽지는 않습니다. 머리쓰는게임인 만큼 원활한 클리어는 힘들지도 모르겠네요.
헨젤과 그레텔 [새총을 집으러 이동]
처음에 새총에 화살표 표시가 있어서 집을 수 있습니다.
헨젤과 그레텔 [대화]
그레텔은 헨젤에게 아까 방 틈으로 들었던 이야기를 전해줍니다.
그리고 헨젤은 알았다는 듯한 제스처를 취합니다.
헨젤과 그레텔 [집의 밖]
목마 부분을 건드려 보면 치울 수 있습니다.
치우고 집의 밖으로 나옵니다.
헨젤과 그레텔 [토끼] | 헨젤과 그레텔 [토끼] |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 크기로 볼 수 있습니다.)
집의 밖에는 여러가지 위험요소가 존재합니다.
집 근처로만 본다면 토끼에게 뽀뽀를 하거나 거미에게 먹히는 것, 헨젤이 그레텔의 새총에 맞아 죽을 수도 있다는 것 등이 있겠습니다. 이 외에도 많은 위험요소가 존재하는데요. 죽어보는 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헨젤과 그레텔 [중요한 도구나 시설물]
집 주위에는 여러가지 도구나 시설물이 존재합니다.
이 도구나 시설물들을 적절히 활용하여 초반부를 지나갑니다.
어떻게 도구나 시설물을 이용할지는 아무 생각 없이는 불가능하겠죠 ? 머리를 써보세요.
헨젤과 그레텔 [아이템의 적절한 활용]
덫을 사용하기 위해 아이템들을 수집한 후, 필요한 곳에 맞춰줍니다.
그레텔이 돌아다니면서 중요한 부분 근처에 갔을 때 위와 같이 상상을 띄워서 플레이하는 유저에게 힌트를 줍니다.
헨젤과 그레텔 [거미는 조심하세요.]
헨젤과 그레텔 게임은 이것과 저것의 연관성을 잘 찾아내서 집어내는 것이 핵심 포인트 입니다.
이것으로 머리쓰는게임 헨젤과 그레텔 게임의 소개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플레이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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