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 캣 더 허니문 플레이 [초밥 고양이로 위기에 처한 마을을 구하자 ! 'Sushi Cat the Honeymoon']

  사실 이번 일주일간 포스팅을 잔뜩 주말에 해두고 버텨냈습니다. 제 포스팅 날짜로만 따지면 어제까지 꾸준히 한 식인데, 저는 오랜만(?)에 하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4월 중순 이후로 포스팅을 더이상 하지 않은 플래시 게임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Sushi Cat the Honeymoon' 스시 캣 더 허니문 입니다. 마을에 무슨 문제가 종종 일어날 때마다 고양이는 초밥을 먹습니다. 그리고 몸집을 키워서 문제가 있는 곳을 막습니다. 마을에서 종종 일어나는 문제도 무언가로 막아야 하는 문제들 밖에 없는 것이 더 신기하네요; 여튼 게임 자체는 귀엽고 재미있습니다.

  우리나라로 따지면 김치가 유명하니까 김치를 이용한 게임인 식이 되겠군요. 게임에 대한 설명은 플래시 아래에 있습니다.

#1 'Sushi Cat the Honeymoon' 스시 캣 더 허니문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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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게임에 대한 설명

'Sushi Cat the Honeymoon' 스시 캣 더 허니문의 메인화면 입니다.

좌측 상단의 'NEW GAME'을 눌러 게임을 시작합니다.

게임을 시작했을 때 무슨 이야기가 나오고 초밥 고양이는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몸을 불려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이 영상은 보는게 더 재미있습니다. 당연한 말이지만요.

초밥 고양이를 처음에는 집게로 잡고 있습니다. 아래쪽에는 장애물들이 돌고 있으므로, 적당히 조절해서 떨어뜨리는게 중요합니다.

초밥 주위에 빛나고 있는 것이 종종 있습니다.

그걸 쓰면 그 스테이지 마다의 기술을 쓰실 수가 있습니다.

기술을 쓰게 되면 초밥을 먹는 것이 좀 더 수월해 집니다.

초밥 고양이는 초밥을 먹을 수록 몸이 점점 커집니다.

그리고 아래쪽에 점수가 적혀있는 상자에 들어가면, 먹은 초밥 갯수(개당 100점) x 박스에 표기된 점수를 얻습니다.

와 같은 식으로 얻습니다.

좌측에는 초밥 고양이의 뱃속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각 스테이지 마다 초밥 고양이의 뱃속을 가득 채워야 합니다.

어느정도 머리 쓰는 게임이라고도 할 수 있어요.

상단의 스샷은 처음에 기술을 쓸 때를 찍은 것입니다.

혀로 직선 거리 영역 내에 있는 초밥을 한꺼번에 먹습니다.

이 외에도 다른 많은 기술들이 각 스토리마다 존재합니다.

말로 표현하니 좀 어려워 지네요.

'Sushi Cat the Honeymoon' 스시 캣 더 허니문에는 많은 종류의 맵이 존재합니다.

이렇게 초밥을 먹고 몸을 키워서 막습니다.

어떻게 보면 귀여워요.

기술을 잘 쓰거나 루트를 잘 타면 초밥 고양이를 이렇게 크게 키울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