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체류시간 늘리기 [이전 글 넣기를 이용한 블로그 체류시간 증대]
몇년 전 부터 그래와꼬, 아페로도 계속 !! 그랬듯이 블로그를 새로 시작하는 사람이나 블로그를 새로(?) 접는 분들은 계속 있을 겁니다. 하지만 현 세계가 변하듯이 인터넷 세상도 변합니다.
예를 들면, 검색 엔진이 블로그의 어떤 면을 중요시 생각하는지가 어느정도 주기로 변하게 됩니다. 블로거들은 이를 눈치채고 이 상황에 맞게끔 블로그 관리를 해야 합니다.
제가 체류시간 늘리기로 '이전 글 넣기'를 강요하고 있는 이유는 검색엔진이 블로그 지수를 측정하는데에 있어서 블로그의 체류시간을 보기 때문이죠. 체류시간이 늘어나서 블로그 지수가 증가한다면, 검색결과 상위를 차지하기에 좀 더 쉬울 것입니다.
체류시간이 늘어난다면 검색엔진 상위를 차지하기가 쉬울 것이구요. 또한, 그로 인한 수입 창출이 더 부가될 것입니다. 체류시간이 늘어난다면 방문자가 본문을 보는 시간도 늘어나므로 광고를 보는 시간 또한 늘어난다고 생각해도 맞겠군요.
그래서 이번에는 이전 글 넣기를 이용해서 블로그 체류시간을 1초라도 더 늘리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이전 글 넣기를 이용한 블로그 체류시간 증대
흠... 쓰기 전에는 이 포스트의 개요를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갑자기 까먹었어요. 아프리카 방송 재밌는거해서 핳ㅎ핳ㅎ하핳ㅎ핳ㅎ핳라헐하ㅓㅇㄹ하캌하캏카핳ㅎ핳캌핳털썩 하고 일어나보니 그세 시간이... 지금이 몇 시죠 ?
저도 들은 말이지만, 2012년 초에 네이버 블로그 검색엔진 패치 이후로 블로그의 상위노출에 체류시간이 좀 더 부가된다고 들었습니다. 이전 글 넣기 기능은 티스토리에만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정말 편한 기능입니다. 일일히 링크를 걸 필요가 없죠.
방문자는 본문 글을 읽기 위해 들어왔지만, 연관 글을 보게 되고 그 글에 흥미가 있다면 이전 글 넣기 기능으로 링크가 되어 있는 글까지 읽을 것입니다.
티스토리 체류시간 [이전 글 넣기]
이전 글 넣기 기능은 글쓰기 에디터의 우측 하단에 있습니다.
이전 글 넣기를 하고 싶은 글로 가서 이전 글 넣기 기능으로 이 글과 연관된 글의 링크를 넣는다면 방문자는 자연스레 블로그에 오랜 시간 체류 하게될 것입니다.
티스토리 체류시간 [이전 글 넣기]
상단의 스크린 샷은 이전 글 넣기 링크를 열었을 때의 화면입니다.
저의 경우는 디아블로 관련 포스트에 가서 이전 글 넣기로 관련글을 넣었습니다.
티스토리 체류시간 [이전 글 넣기 완료]
이제 관련 글 링크를 넣었으니, 방문자는 이와 관련된 글을 더욱 쉽게 찾아 읽게될 겁니다.
여러분들도 이 기능을 적극 활용해서 블로그의 체류시간을 늘려보시기 바랍니다.
네이버 블로그와는 달리 HTML 소스의 변경이 자유로운 블로그의 경우에는 구글 애널리틱스로 자신 블로그의 통계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아보는 페이지도 확인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아직 이 부분에는 관심이 없어서 찾아보지는 못했으나, 제 블로그에 구글 애널리틱스 적용 방법인 '블로그의 방문자 통계를 확인하자 ! ['Google Analytics' 구글 애널리틱스]'가 있으니 체류시간 확인에 용이하게 쓰실 수 있을 것입니다.